모두들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
드립 후에는 맛을 평가하고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드립한 커피에 대해 맛을 평가하고
다른 분들이 마셔본 후 커핑한 커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같은 커피를 드립해도 맛이 서로 너무나 다른 것에
놀라움이 컷으리라 예상됩니다.
스페셜티 커피 중에서도 으뜸인 커피들이라
좋은 맛과 향을 가졌지만 개인의 드립 테크닉이 커피의 맛을 다르게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이 신선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