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커피 주최로 열린 2007년 카페쇼에 다녀왔습니다. 

      11월 30일 부터 열린 카페쇼는 여러 커피 전문 회사들이 참가하여 커피 관련 기구들과 생두 등을 소개하고 

      2007년 한국 바리스타 참피언을 선출하는 바리스타 참피언 쉽이 열렸습니다. 

      바리스타 참피언 쉽 결선 첫 날,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줄곧 관중들과 심사위원들에게 대화를 주도해가면서 

      주어진 과제를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참가자가 메뉴를 만들기 전에 잔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서빙… 

    심사위원들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서빙하고 있는 바리스타 참피언 쉽 참가자입니다.

    마이크를 달고 계속 이야기를 해가면서 메뉴를 만들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깔금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심사에 열중…

    바리스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집중해서 관찰(?)하고 있는 심사위원들.

    
 
    
    
  
  

    

  
  

    
메뉴를 맛보고 심사…

    그날 하루종일 커피 많이 마셨습니다.

    선수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커피를 빠짐없이 마셔야 했고 

    세심하게 체크해서 심사에 임해야했습니다. 

    소홀히 하지 않고 정확한 심사가 되도록 한모금, 한잔을 마셨습니다.

    

    
    
  
  

    

  
  

    
서빙하고 있는 참가자와 심사위원 

    편안하고 세심하게, 또 정갈한 서빙을 해야하는 참가자

    서빙을 받으면서 참가자를 채점하고 있는  

    커피해피 로스터 양철안 심사위원입니다..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심사위원들과 함께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참가자가 만든  메뉴 마시기 

    입술에 우유거품을 뭍혀가면서 

    참가자가 만든 카푸치노를 마셨습니다. 거품의 밀도감과 상태를 체크하고 

    맛을 음미하고 채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