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아쉬움을 달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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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1-14
Name : 윤주영
Hits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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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5주가 후딱 지나갔는지요.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강의를 해 주시는 선생님과 재밌게 듣던 우리 학생들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갔네요. 마음의 온도가 훈훈해 지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내가 직접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은 마음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껏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고 싶은 마음에 배웠는데. 은근 유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신 선생님께서 정성껏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년뒤에 제가 옆에서 장사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ㅋㅋ |
Content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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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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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
1809 |
